단체 승객을 태우고 일반도로를 달리는데, 승객 몇 명이 통로에 일어나 춤을 추며 소란을 피워 운전에 방해가 된다. 운전자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?
💡 힌트
승객이 차 안에서 춤을 추는 등 안전운전에 크게 방해되는 소란행위를 하도록 내버려 두고 운행하는 것은 운전자의 준수사항 위반입니다(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9호). 의무가 승객이 아니라 운전자에게 있다는 점에 주의하세요.
정답: ④
해설
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9호는 승객이 차 안에서 안전운전에 크게 방해가 될 정도로 춤을 추는 등 소란행위를 하도록 내버려 두고 차를 운행하지 못하게 합니다. 이 의무는 운전자에게 있으므로 승객 책임이라며 그대로 달리거나 속도만 줄여 계속 운행하는 것은 위반입니다.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는 등 소란을 멈추게 한 뒤 운행해야 합니다.
근거: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9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