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차로 근처에서 승용차끼리 가볍게 부딪혀 범퍼만 긁혔다. 다친 사람은 없고, 두 운전자는 사진을 찍은 뒤 차를 길가의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. 옳은 것 2가지는? 2개를 고르세요
💡 힌트
물건만 손괴된 사고라도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해야 하고, 차만 손괴된 것이 분명하며 위험방지·소통 조치를 했다면 경찰 신고 의무는 없습니다(도로교통법 제54조). 차를 사고 자리에 그대로 둘 의무가 있는지도 따져 보세요.
정답: ②, ③
해설
도로교통법 제54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물건만 손괴된 사고라도 피해자에게 성명·전화번호·주소 등 인적 사항을 제공해야 합니다. 같은 조 제2항 단서에 따라 차만 손괴된 것이 분명하고 도로의 위험방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조치를 했다면 경찰관서 신고 의무는 없습니다. 차를 사고 자리에 그대로 둘 의무는 없으며, 오히려 안전한 곳으로 옮겨 2차 사고와 정체를 막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근거: 도로교통법 제54조 제1항 제2호·제2항 단서